봄바람에 실려온 따뜻한 햇살이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는 4월 넷째 주입니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꽃잎처럼 고운 추억이 되어 가길 바랍니다.
오늘은 봄꽃리스 만들기를 했습니다.
작은 꽃잎에 담긴 정성과 마음이 모여
봄의 기운을 가득 담은 예쁜 리스가 완성되었습니다.
어르신들 손끝에서 피어난 봄꽃 리스를 보며 어르신들의 마음에도 포근한 봄이 가득 퍼졌습니다~~
봄바람에 실려온 따뜻한 햇살이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는 4월 넷째 주입니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꽃잎처럼 고운 추억이 되어 가길 바랍니다.
어르신들 손끝에서 피어난 봄꽃 리스를 보며 어르신들의 마음에도 포근한 봄이 가득 퍼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