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포근한 5월 둘째 주입니다.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이 계절,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일상도 더욱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액자 꾸미기를 진행했습니다.
각자 개성 있게 꾸민 액자 속에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감성과 정성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작품을 완성해가며 보여주신 미소에서 뿌듯함과 즐거움이 전해졌습니다.
앞으로 이 액자가 소중한 기억을 간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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