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즐거운 한가위~~ 추석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죠?
날씨도 풍요로움도 모두 충만한 때입니다.
이번 추석에는 연휴도 길어 가족들과 함께 할 즐거운 계획도 세우셨나요?
코로나로 인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이번 기회에 날려버리셨으면 합니다.
추석에는 하늘높이 떠있는 보름달을 보며 마음속 깊이 소망하시는 소원을 빌어보세요~
"여러분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자~ 오늘은 무슨 활동을 하였을까요?
짜잔****
저번 시간에 만든 텀블러 속지도안을 가지고 텀블러를 완성하였습니다.
환하게 웃는 사진을 함께 넣어드렸더니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모두모여 차한잔 하시는 시간을 가지며, 단조로운 병원생활에 잠시나마 따스한 기운을 느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