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박재형 선생님의 마직막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왠지 헤어지려고 하니 정이든것 처럼 아쉽기만 합니다.
많은 비와 누그러들줄 모르는 무더위로 고생한 8월의 끝자락이 보입니다.
다가오는 9월에는 더욱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여름의 끝 8월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알록달록~ 반짝반짝~
오늘은 글티터 펠트지를 이용해서 귀여운 헤어핀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새콤달콤 딸기, 아삭아학 사과, 반짝반짝 작은별, 사랑스런 하트........
예쁜 헤어핀은 꽃고 거울을 보며 10살 소녀로 돌아가보았습니다.
함박웃음을 지으며 즐거워하시고, 참여하지 못한 친구분들에게도 나누어주시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소녀처럼 웃으시며 건강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