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요양병원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덥다고 너무 지쳐있지 마시고 선선한 가을 소식이 추억과 행복 결실을 가득 담고 뒤따라오고 있으니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사회복지 프로그램은 꿀벌, 무당벌레 모양 바람개비 만들기입니다. 어르신들이 하나하나 자르고 색칠하시며 정말 즐거워하셨는데요.
완성 후 입으로 호호 부시며 걸어 다니는 모습을 보고 즐겁고 뿌듯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